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0 청보라 꽃이 매력적인 청노루귀 청보라꽃이 매력적인 청노루귀는 만나기가 쉽지는 않다. 2024. 3. 27. 새하얀 꽃이 청초한 흰노루귀 청초하고 순박해 보이는 흰노루귀 늦서리에 혼쭐 났구나! 쯧쯧 2024. 3. 27. 하얀 솜털이 뽀송뽀송한 노루귀 꽃봉오리와 줄기에 솜털이 뽀송뽀송한 모습이 애기노루귀 닮았다고 '노루귀'라는데, 미나리아재비과 노루귀속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8~20cm 정도이며, 전체에 희고 긴 털이 많이 난다. 이른 봄 눈속을 비집고 나온다 하여 파설초(破雪草)라고도 한다. 꽃이 진 후 왕성하게 자라는 잎도 노루의 귀처럼 귀엽다. 물도 없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강한 꽃이라 하여 꽃말도 '인내심'이다. 한없이 연약해 보이는데도 주변 환경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꽃 색깔도 변화시킬 줄 알고 자신의 몸집 크기도 줄일 줄 아는 아주 기특한 식물이다. 다북하게 피어나는 모습이 사이좋은 형제처럼 예뻐 보인다. 2024. 3. 27. 잎이 가늘게 갈라지는 세복수초(細福壽草) 잎이 가늘게 갈라진다 하여 가는세(細)자를 써서 세복수초(細福壽草)라 한다. 2024. 3. 27. 이전 1 ··· 19 20 21 22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