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69

용화세계의 꿈이 서려 있는 완주 모악산(母岳山, 제2부) (제1부에 이어서)모악산 인증 후, 건물 옥상으로 조망 보러 올라간다. 사방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멀리 연석산, 운장산, 구봉산이 선명하고, 그 옆으로 덕유산도 아스라하다. 덕유산 옆으로는 성수산, 덕태산, 선각산, 장안산이 포진하고, 멀리 지리산 라인도 눈에 들어온다.​백련산, 회문산과 그 사이로는 곡성의 동악산과 순천의 조계산 당겨 본 백련산 왼쪽의 당겨 본 조계산과 오른쪽으로 깃대봉과 회문산 사이로 화순 모후산이 흐릿하게 보인다. 좀 더 당겨 본 화순 모후산 회문산, 여분산, 세자봉 뒤로 희미한 무등산 여분산과 세자봉 뒤로 웅장하게 보이는 무등산 멀리 지리산 라인이 선명해졌다. 드디어 왼편에 지리산 천왕님이 모습을 드러냈다. 멀리 담양 추월산과 병풍산, 정읍 내장산과 백암산, 입암산 당겨 본 담양 .. 2026. 10. 6.
용화세계의 꿈이 서려 있는 완주 모악산(母岳山, 제1부) ♣ 산행일시 : 2026년 10월 3일(토요일) ♣ 산 행 지 : 전북 완주군 모악산(母岳山, 793.5m) ♣ 산행지 개요 : 전북 완주군과 전주시, 김제시에 걸쳐 있는 모악산(母岳山)은 산 정상에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바위가 있어서 모악산이라 불리며, 아주 큰 산을 뜻하는 '엄뫼(엄매)'에서 유래한다. 노령산맥의 말단부에 솟아 있으며, 봄철 금산사의 경치가 아름다워 '금산춘경(金山春景)'이라 불리는 호남 4경 중 하나이다. 기반암은 중생대 쥐라기의 편마상화강암·석영반암·대보화강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로부터 금이 많이 생산되어 금산(金山)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한다. 또한 이 일대는 계룡산의 신도안(新都安), 풍기(豊基)의 금계동(金鷄洞)과 함께 풍수지리설에 의한 명당이라 하여.. 2026. 10. 6.
기암괴석과 억새의 향연 장흥 천관산(天冠山, 2부) (제1부에 이어서)구룡봉에 도착하여, 암봉 사이로 올라간다. 암릉에 올라서서, 아홉 마리 용이 뭉쳐 있다는 구룡봉(九龍峯, 675m) 인증 구룡봉 돌사다리를 비스듬히 타고 올라가 깊은 골짜기를 굽어보면 정신이 아찔하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서 아래를 내려다 볼 수가 없고 다만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 뿐이란다. 석상(石上)에 구덩이가 수십 개 있는데 크기는 똑같지 아니 하여 혹은 둥글게 패여 맑은 물이 고인 채 마르지 아니하고 흙은 반반하게 패여 초승달 같은 것도 있다. 가물 때는 제관(祭官)의 숙소로 써 온 동굴이 있어 안온하고 깊어서 방과 같으며, 조그마한 휘장으로 위를 덮으면 바람과 이슬을 피할 수가 있단다. 깊은 밤 달 밝은 때는 골짜기의 숙무 짙은 안개가 대해를 이룬 가운데 만두(灣頭)나 석정(石.. 2026. 10. 1.
기암괴석과 억새의 향연 장흥 천관산(天冠山, 1부) ♥ 산행일시 : 2026년 9월 29일(화요일) ♥ 산 행 지 : 전남 장흥군 천관산(天冠山, 723.1m) ♥ 산행지 개요 : 기암괴석과 억새의 향연 장흥 천관산(天冠山)은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내변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꼽히며, 울산 신불산, 정선 민둥산, 포천 명성산, 보령 오서산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5대 억새군락지로 유명하다. 기암괴석과 억새 등이 어울린 경관이 아름다워 1988년 전남도립공원, 2000년에는 산림유전자원보호림, 2021년에는 명승 제119호로 지정되었다. 호남정맥의 제암산과 사자산을 지나온 산줄기가 장흥군 대덕읍과 관산읍 방향으로 내려오다 천관산에서 거대한 암벽의 꽃을 피우고, 남해안 보성만을 마주보고 솟아 있어 조망이 아주 화려하며, 인근의 제암산, 사자.. 2026. 10.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