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5년 10월 22일(소요일)
♣ 장 소 : 강원도 정선군 소금강(小金剛)
♣ 개 요 : 첩첩산중 오지인 정선 소금강(小金剛)은 정선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동대천을 따라 산허리의 암벽지대와 약수터에 이르는 일대에 펼쳐진 경관 가운데 동면 면사무소에서 동남쪽으로 몰운대까지의 경승을 말하며, 화암약수·거북바위·용마소·종유굴·화표주·소금강·몰운대·광대곡 등을 포괄하여 화암8경이라 한다. 소금강이라는 명칭은 수십m에 이르는 기암괴석의 장엄함이 금강과 같다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태백산맥의 줄기에 해당하여 산세가 험준하고 교통이 불편하여 자연 그대로의 경관이 많이 남아 있다. 또한 주변 계곡에는 냉수성 어류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으며, 화암약수-소금강-몰운대-광대골에 이르는 9.9㎞ 구간의 트레킹코스가 있다.

정선 소금강에 자생하고 있다는 정선바위솔을 찾아서 머나먼 길을 달려간다.


가는 길에 경치에 반해 구름도 쉬어간다는 몰운대(沒雲臺)에 들러서,

몰운대 들머리

몰운대(沒雲臺)는 '구름에 잠긴 돈대'라는 뜻으로, 화암8경 중 제7경이다.


몰운대는 수백척의 암석을 깎아 세운 듯한 층암절벽이라 한다.

경치에 반한 천상의 선인들이 선학을 타고 내려와 시흥에 도취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으며,

구름도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쉬어갔다고 한다.

몰운대 소나무 후계목도 자라고 있다는데,

죽은 노거수 앞에 후계목이 사각분에서 자라고 있었다.

맞은편 경치도 수려하다.

발 아래는 까마득한 수직벽이다.

소나무와 너른 반석이 멋진 몰운대

몰운대 아래로 흐르는 동대천

옆의 절벽에 보이는 몰운정

당겨보고,

몰운정 앞의 절벽

몰운정으로 와서,

몰운대 절벽은 나무에 가려 볼품이 없다.

몰운정 앞에 있는 다래나무에 다래가 많이 달렸는데, 쓰러져 죽었다.


소금강 표지석이 보여서 들른다.


정선에 반해 볼까나?


수십m에 이르는 기암괴석의 장엄함이 금강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 소금강(小金剛)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정선 소금강 조망

드디어 정선바위솔 자생지에 도착한다.

까마득한 너덜지대에 자생한다.


우선 전망대에 올라 인증하고,

이곳은 강원 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이다.

층암절벽 아래로 흐르는 동대천


드디어 꼿꼿한 정선바위솔을 알현한다.


길다란 꽃대에 멋드러지게 피었다.

바위에 턱하니 걸쳐서 자란다.


분홍빛을 띤 꽃잎도 어여쁘다.

새끼들도 무럭무럭 자란다.

연둣빛을 띤 꽃도 보이고,

아가와 꼬맹이가 사이좋게,












산일엽초도 같이 자란다.

포자도 만들고,



덩굴닭의장풀은 씨앗을 맺었다.








무더기를 발견하고,

요리조리 담아본다.

부디 많이 많이 번창하기를 빈다.
'국내여행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시자연의 청정 계곡 홍천 미약골 탐방 (0) | 2026.10.08 |
|---|---|
|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강릉 대관령(大關嶺) 옛길 (23) | 2025.07.13 |
| 바람 따라 걷는 신안 암태도 모실길 (6) | 2024.12.06 |
| 바위솔 찾아 삼만리 진주 - 사천 여행 (0) | 2024.11.22 |
| 둥근바위솔 찾아서 떠난 경주 여행 (4)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