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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검은 대륙 아프리카(Africa)를 가다(10)-빅토리아 폭포 투어

by 새인1 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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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일시 : 2025년 8월 21일(목요일)

 

♣ 투어 장소 : 짐바브에,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 빅토리아 폭포 개요 :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의 잠베지강에 있는 폭포이며, 나이아가라 폭포, 이과수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불린다. 스코틀랜드의 선교사이자 탐험가인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이 이 폭포를 기록한 최초의 유럽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원주민들은 훨씬 전부터 폭포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리빙스턴은 폭포 중앙에 있는 잠비아의 리빙스턴섬에서 폭포를 기록했는데, 이 곳은 폭포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폭포 중간의 땅이다. 여기서 폭포를 관찰한 리빙스턴은 당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이름 지었다. 원래 원주민들이 부르던 이름은 로지어(Lozi)어로 '모시 오아 툰야(Mosi-oa-Tunya)'로, '천둥치는 연기'라는 의미인데, 영국인들이 식민지 시절에 지은 이름이라고 종종 이름을 바꾸자고 현지에서 반발도 일어나곤 한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폭포로 물이 떨어지는 틈새의 깊이는 최저 80m, 최고 108m에 달하는 거대한 물막을 형성한다. 강물의 폭 전체가 한번에 쭉 떨어지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그 폭은 1,708m에 이르는데, 주변에는 산이라든가 계곡이라든가 하는 험준한 지형이 없어 사방 수백 km가 평지가 계속되는 지형이라 강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기보다는, 깊숙히 파인 틈새로 들어가는 모양새다. 폭포의 수량은 계절에 따라 크게 변하는데, 특히 우기인 4월에 절정에 이르며, 그때는 1분에 5억 리터 이상의 물이 폭포를 따라 떨어진다. 반면 10월부터 11월의 건기에는 수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일부 구간에서는 물이 거의 흐르지 않으며, 이 시기에는 바닥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이러한 건조 시기에는 폭포의 절벽과 그 아래에 형성된 협곡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그 자체로도 감동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영화 부시맨에서 주인공 부시맨은 빅토리아 폭포를 세상의 끝이라 생각하고 콜라병을 빅토리아 폭포에 던진다.

 

에티오피아항공에서 제공한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호텔 로비

 

아디스아바바공항으로 이동하여,

 

아디스아바바 인증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고 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로 간다.

 

탄자니아 상공을 지나서,

점심식사를 하고,

 

4시간 40분 걸려 짐바브웨공항에 도착한다.

 

공항에 빅토리아폭포 모형이 허접스럽다.

 

공항 입구에서 환영 연주를 하는 원주민들

 

공항에서 30분 거리의 빅토리아폴스에 있는 호텔(Mopani lodge)로 간다.

 

겨울이라 황량하다.

 

호텔에 도착하여,

 

Mopani lodge에서 방배정을 받고,

 

아프리카 전통의 Mopani lodge에서 기념 샷,

 

숙소에서 20분 거리의 빅토리아 폭포 방문자 센터에 도착하여,

 

입장한다.

 

짐바브에 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고,

 

빅토리아폭포는 짐바브에와 잠비아의 국경에 있다.

상공에서 바라보는 멋진 빅토리아 폭포(출처: 위키백과)

 

관람하러 들어간다.

멋진 짐바브에 가이드와 함께,

 

초입부터 선명한 무지개가 반긴다.

 

원주민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빅토리아 폭포를 처음 발견한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 1813~1873) 동상. 그는 스코틀랜드 태생의 영국 선교사로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횡단한 탐험가이자 노예제 폐지 운동가로서도 큰 족적을 남겼지만, 여전히 식민제국주의의 첨병 역할을 한 사람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폭포의 무지개가 선명하다.

 

 

 

포인트로 내려서서 기념샷하고,

다시 올라가는데, 젖어서 무척 미끄럽다.

 

짐바브웨 쪽에서는 폭포 물줄기를 따라서 16개 포인트를 들락날락하며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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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1)

 

 

힘차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멋지다.

 

그나마 건기라 수량이 적어 폭포의 예쁜 모습을 관람하는데, 우기에는 물보라와 안개가 심해 관람하기도 어렵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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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2)

 

메인 폭포로 간다.

 

폭포가 워낙 긴데다 국경이 폭포 가운데를 지나가기 때문에 잠비아 쪽에서 보는 폭포와 짐바브웨 쪽에서 보는 폭포의 풍광이 다른데, 짐바브웨 쪽에서는 폭포의 대부분을 정면에서 보며 이동할 수 있지만, 잠비아 쪽에서는 폭포의 일부분을 그것도 측면에서만 보게 된다. 특히 유량이 가장 많은 메인폴은 잠비아에서는 보이지도 않지만, 잠비아 쪽에서 보는 폭포도 나름 볼 만하며 꽤 스릴 넘치는 다리를 하나 건너가 볼 수 있다.

 

저 위로는 악마의 수영장이라고 하는데 보기에는 위험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안전한 곳이라 한다.

물 속에 폭포 끝 쪽으로 바위 벽이 있어서 사람들이 더 이상 흘러 내리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에 물이 살짝 넘치고 있는 풀장을 생각하면 된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물의 흐름이 과하지 않아서 폭포 끝 쪽으로 헤엄쳐서 접근할 수 있는데, 이곳은 인공적으로 건설한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잠비아 쪽의 리빙스턴 섬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으며, 현지 가이드들은 한술 더 떠서 폭포 끝의 바위벽을 걸어다니며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준다고. 우천시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출입이 금지되며, 수위가 비교적 낮아지고 물의 흐름이 과하지 않은 9~10월 사이에만 개방된단다.(사진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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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3)

 

핑크색 꽃이 예쁘게 피었다.

 

13포인트는 폭포 높이가 95m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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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4)

 

16개 포인트 폭포 관람을 마치고 기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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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5)

 

잠비아와 연결된 다리 보러 간다.

 

협곡 사이로 힘차게 흐르는 폭포수

 

잠시 후에는 저 다리를 건너서 잠비아로 들어간다.

 

짐바브에에서 출국 신고하고 잠비아에서 입국신고하여 국경을 통과한다.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 짐바브웨 양쪽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두 나라 모두 폭포 근처에 관광의 거점이 되는 도시가 있다. 잠비아의 리빙스턴은 인구 10만 명 정도의 도시로 국제공항도 있고 있을 것은 다 있어 대개 이쪽을 통해 접근하게 되고,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폴스는 인구 3만 명의 도시로 리빙스턴에 비하면 작지만 국제공항이 있고 관광용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며, 이쪽은 도시가 리빙스턴과는 달리 폭포에 붙어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아주 가깝다.

 

국경은 원숭이들의 놀이터다.

 

 

잠비아 폭포 안내센터로 들어와서,

 

잠비아쪽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좁은 협곡 사이로 흘러내리는 빅토리아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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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쪽에서 본 빅토리아 폭포(6)

 

잠베지강에서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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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베지강 모습

 

잠비아쪽은 짐바브웨 쪽보다 단조롭다.

 

 

 

 

실비단처럼 곱게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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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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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8)

 

건너온 다리가 보이고,

 

이젠 돌아간다.

 

 

관람을 마치고 나온다.

 

반대로 양국 국경을 통과하고,

 

잠베지 강변에 있는 식당으로 저녁식사 하러 간다.

스테이크로 저녁식사를 한다.

 

식당 앞을 흐르는 잠베지강

 

양국의 빅토리아 폭포 관람을 마치고 맛난 식사를 한 후 숙소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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